지금일기를 쓴다 또하루 지나서 작심삼일 이다 이제서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야 어제일기를 쓴다 무엇이 바쁘길래........................................................
다시 섬으로 들어왔다 ...그냥 쓸쓸한 하루 가 시작 되겠지 무덤덤 하루가 시작된다 ......
집으로 와서 창문을 열고 청소를 한다 ...맑고 시원한 공기가 폐깁숙히 들어온다 ...........기분이 좋다
오늘은 피곤하다 아침 일찍 일어나 집으로 왔기때문에..........밥 한술 먹고 일찍 자야겠다 마누라 장인 어른
간호 잘하고 장모님 잘모시고 있는지 ..하루밖에 안지난는데 보고싶다.....겉으로는 사랑 한다는 내색은 안해도 나이가 먹으면서 황금빛 사랑으로 변하는것 같다....오늘 하루도 주님께 감사드린다...감사해요..주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