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날씨가 안개가 많이 끼었다 ...공소 앞.. 도 잘 보이지않는다 운항통제 될것같다....
습도 도 높아진것 같다 ... 그래서 창문 도 열지 못하고 ..에어콘 을 작동시켰다 ..조금 씩 시원해지고
습도 도 없어 지는것 같다 ....밥을 먹고 ...집을나선다....벙구 나무가 비바람 속에 무사한지......
별이상 없다...집으로 돌아와...있는데 전화가온다 ..마을기업에서 ..마늘 말린것 을 겉자고 한다 ..
하기싫지만 해야 하는 운명.............마을기업 일 을 끝내고...다시집으로..........도시에서 살다가 섬 으로
왔지만 아직도 모든 것이 서툴다.....오늘은 또 그렇게 하루가 간다 .....마누라 는 .....잘있나.........잘있지.
오늘 일기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