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집에서 pc 로 교육 을 받았다....그리고 ....처형 이 깍두기 김치와...물김치 가져 가라고 해서
처형 집 에가......서 ..김치 2통 가지고 왔다..........동서 형님 과 처형이 말한다....얼굴 이 왜 그래....
집 사람 이 없어서 그래.........마른 것 같네.......밥 잘 챙겨 먹어.......형님 이 말한다....고생한다...
나는 오늘 도 밥 먹기가 싫다...간단하게 라면.....그래 오늘 저녁 도 라면이다.......그렇게 하루가 갔다
항상 동서 형남네 가 고맙다..이곳 에 온 동기 도 형님 네 가 있기 때문이었지.....하고 생각 하며........
라면 과 깍두기를..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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