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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얼음공주
01.12.16
나,,꼭 그 여자분 같네요...
나,, 꼭 님의 글 속에 나오는 그 여자 같네요..
나도... 나도 나쁜사람인데....
그리고 님은... 꼭 지금 곁에서 날 늘 항상 챙겨두고
보듬어 주는 그 사람같네요...
난 세상에,, 내가 다시 태어나도 그 사람만큼 날 아끼고
위해줄 수 있는 남자는 없을거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긴글... 특히 그 여자분이 쓰신글...
나,, 너무 가슴 아리게 읽었습니다..
힘드겠어요.. 누가 이런말 해도 귀에 들어오지 않겠죠..
저는 지금.. 제가 그렇게까지 한사람 가슴에 못을 박으면서 사랑한다 말하는 사람과도 이미 연락이 세달쯤 두절된상탠데... 그래도 항상....
열심히 살려고 노력해요.. 일도하고.. 일하면서도 가끔
멍할때있지만.. 시간이 해결해 줄거라고만 믿고...
기운내세요...제발........ 그리고..
행복하세요.. 무엇을 하시든지 간에.. 행복하세요...꼭..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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