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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차였다..   미정
조회: 1598 , 2002-02-02 16:17
차였어여... 걔도 날 조아한다고 했고... 나도 걔를 조아했지만......

나한테 잘해주기가.. 자신이 없다는군여...

그래도 괜찮다고 매달렸지만.. 결국엔 안‰獰楮

☆별이☆   02.02.05 님.. 힘내요..

힘내라는 말 밖엔.. 해줄말이 없네요..
저랑 비슷한것 같아서요..옛생각두나고..눈물이 나네요..
잊으려구..노력해두.. 아니 이만큼이면 잊었다고해도..
힘들때.. 정말 힘들때.. 생각나는 사람은..그사람일 꺼예요..
님.. 그사람마음이.. 지금.. 이해가 가지않겠지만..
언젠가 그상황이 님에게 되돌아올꺼예요..
만약.. 그런상황이라면.. 그사람을 이해할수 있겠죠..
아마.. 그사람도 힘들어할지..모르잖아요..^^
그러니까.. 님두 빨리 힘내시구요~
절대로..절대로 방황하지마세요..ㅡㅡ;
정말 후회할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