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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To 창선:   미정
조회: 1103 , 2002-02-04 02:03
잘 있었어?
그사이 메일확인 하고 혹은 일기장이라도 ”f어?
내 생각두 했나?(한가할땐 내생각좀해줘.그 미자란사람 정말 못난이였다라는 생각이라두..)
나 지금 뭐해야할지 몰겠어.
아직 잠 안와서.메일이나 확인하면서 답장 쓰다가,일기장에 들어와본거야.
거저 들어와서 한번 보구 나가려했는데,또 글쓰고있어.(이거 보낼수없는 편진가?)
나 인트넷에 앨범있는데,공개해놓았어.
몇일전엔 새로운 사진도 많이 넣었고.친구들사진이랑 많아.
시간나면 가봐.한번보면 내 얼굴은 잊지않겠지?
혹시,이미 잊어버리고 어느사람이 난지도 못알아볼지경아니겠지?
그럼 넘 하다~.나 울꼬야.. ㅠㅠ
그만 쓰고,밤도 깊었는데,지금쯤은 잠들었겠지?존꿈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