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도 못했다.
난 욕심이 많은아이다.
가지고싶은건 가져야한다.
내맘대로안되면 답답해서 가만있지못한다.
날려버렸따...성적을
첨엔 꾸준히 갔는데...겉잡을수 없을정도로 가기가시러진거다 ㅡㅡ;;
거기다 많은 과제.....
욕심은 많치만 손은 안가는거.. 사람들은 이런거 알까?
안해서 짜증나고 나도 해야겠따고 생각하지만 막상 할려하면 시른거..
나도 내맘 왜이런지 왜 이따구로 태평인지 알수가 엄따.
공부열씨미해서 장학금 타도 모자랄 형편에..
내가 왜 이따위지.. 나란인간이 실타.... 내가 이러케 결과를 초래하구 마라따.
난..나쁜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