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
일기장~오랜만이당....
중학생이라 다컸다는..일기도 있고(그땐 나도..같은생각..ㅋㄷㅋㄷ)...
솔직담백한 단 님의 일기도 있고...
익명의 공감대....참 좋다..*^^*...
엠티를 갔다왔다~~^^
칭구들도 마니마니 맹글고....
CC두 무자게 마뉘 생겼다...(부러뷔...ㅡ.ㅡ;;)
드러나지 않은 CC와 짝사랑두 무쟈게 많은거 같당...
짧은 시간에..참...
같은조 착한동기들이랑두 잼께 널았당~^^ 쿠쿠~~
증말...술못하는 내가 한잔두 안마시구 새벽까지 버틸수 있었던건...
모두..다...같은조 착한넘들 때문인거 같당~
왠지 모르게 우울한 c양두 빨리 다시 웃었으면 좋겠구...
(새벽에 깡소주 놓구 나랑 마주앉아서 저 혼자 다마시다니..정말 대단혀..^^;; 화이팅~~!)
그새를 못참구 CC가 되어버린 닭살들도 오래오래 가길 빌어야쥐....
(ㅋㄷㅋㄷ 난 CCC라구...^^;;;;)
진실겜때...말한 짝사랑 동기노무들은 모두 이뤄지길 빌어야지...^^*
(나두~~~ ㅡ.ㅡ;;;;)
이구....
또 두서없는 말을 끄적거리고 있군....
빨랑 밀린 레포트나 다하구 자야쥐...음냥~^^
이글 읽는 분덜도 즐건봄날 보내시길~*^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