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거거~
오널 숙제 하는냐구 오후내내 사진찍으러 돌아댕겼다..
날씨도 초를 치고...카메라도 덩달아 말썽이다.....
장충동에가서 내가 젤로 좋아하는 건물....
(동대 앞에 있는데... 식빵을 짤라놓은것처럼 참 특이하게 생긴 건물이당...^^
안에 들어가구 싶었는데...안된단다...들어가서 부수는것두 아니구만....ㅡ.ㅡ;;)
글구나서 딴것두 몇개 찍구~
신사동에가서 잡지에서 본 특이한 건물을 찍었따~
골목길이 꽤나 복잡해서 비맞구 한참 돌아댕겼다~
도대체가 찾을수가 있어야쥐....
길이 좁은 골목에 있는 탓에...내 꾸진 카메라로 찍는냐구....맞은편 빌라 옥상에두 올라갔었다..
피곤해~~~
낼또 찌그러 가야쥐...
낼은 은평구에 있는 내가 찜해놓은 건물을 찌거야쥐....
(은평구는 넘 멀어...ㅡ.ㅡ;;)
낼은 날씨가 쩜 좋았음 좋겠다...도대체가 꾸리꾸리해서 사진이 나올런지도 몰겠다...ㅡ.ㅡ;
피곤하다 얼렁 딴 숙제 하구 자야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