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하는 건 무척 많은데 글로 적기도 힘들고 어떻게 말로는 표현하기 어려운 게 많다.
정말 남자 나이 스물 너무나도 중요한 시기인거 같다.
뭘 해도 다 할수 있을거 같구.... 지금 아니면 할 수 없는 일도 많구....
생각 하는건 무지 많은데 실천 하는 건 하나두 없구..
이봐 생각 하고 말 하는 거 보다 쉬운게 어딨어!!!
제형이형 동희형 그리고 나.. 어쩜 셋다 그렇게 생각이 다를수 있는지.....
형들은 여자친구나 친한 친구들이라도 있지.
난 아무 것도 없다..
섭섭할것도 없구 아쉬울것도 없다.
부럽지도 않구 화가 나지도 않는다.
생각이 복잡 하지만 내 신념대로 간다.
자기가 하는 생각이 맞는거야... 맞아 .. 그게 맞는거 같다.
별로 내키지 않지만 내일부터 행동하기전 생각 해야할거.
남들이 내 맘에 들기를 바라지 말구
내가 남들 맘에 들게 행동 하자!
어쩌냐.. 당장 아쉬운건 난데..
구차해진다 또.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