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판에가서 내가 우려했던방향로 일이 완벽하게꼬였다.
이렇게 방법이 없을 정도로 꼬이다니...
한번 일이꼬이면 많이 걱정이된다.
특히 내가생각했던대로 일이꼬이면,
덜컥 불안해진다.
뭐가또 안될려고이러나...싶어서.
한번꼬이면 그날 웬만한일들이다 잘안되는거...
뭐 ,,,약속이한번취소되면 하루종일 약속이 안잡히는것두.-_-;;
이건 징크스인가..
징크스는 뭔지신기하다.
내가 징크스라고 생각해서 정말 일이그렇게되는 그런심리적인 착각인지,
정말 '징크스'라는 작용이 따로 존재하는 것인지?
없애버리고싶다.ㅠㅠ
지금할수있는건...
힘내!!!!!따샤~
라고 에너지 충전(?)하는것뿐!
절라 막막한 과제해야되는데...
할수있어!아자!
포기하지말자.
-----------------내일도 황사가온댄다...----------X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