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면히 따지면 동거아닌가? 나는 그냥 사는거 같은데.. 남들이 보면 어면한 동거니까.....
그런 단어를 쓰니까...
저녁먹거... 누워서 티므이 보다가 나왔드니만..
얹힌거 같다.... 웁쓰..........................
내가 쓰고자 하는 말은... 그냥 모,,, 미적지근한 마음에.. 누가 답변이라도.. 해줬으면
하는 마음에....
예전에 살던 사람이랑 다시 살게됐다...
어렸을때 부터 같이 살기시작해서... 오늘까지 알게된 년수만 5년차......
내가 지금 20초반이니까......
몇년 살았었는데..... 내가 바람펴서 잠시 헤어졌었다가.. 나 없음 안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