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다 ...
이윤... 누가 알겠는가... 나두 내자신도 모르는 일인데...
난 난...난.......난...
나무 이기적이다...
나를 다른 사람들이.. 왜 내 주위 사람들이..
내 힘든일을.. 알아주길 바라는걸까...
그래서 왜... 이런 나를.. 이해해 주길 바라는 걸가...
난 모르겠다... 아무것두 모르겠다...
차라리 바보가 되버렸으면은 좋겠다....
그럼 모든 일을 잊을 수 있을것 같다......
훔... 해를 태양을 바라보면은 바보가 된다는 말을 들었다...
머리가 아풀정도로는 바라봤지만...
바보까진 안된거 같다....
머리 아픈 단계를 넘어서면 바보가 될까..........
모르겠다... 난......
바보가 돼고 싶은데.....
휴.... 술.... 분위기가 좋아서 먹고 싶던술....
왜 이리 요즘 생각이 나는지 모르겠다...........
차라리 병원에가서.... 상담한번 받아 볼까... 생각했던 나.....
그런다고 해서... 이런 나... 해답을 찾지 못 할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