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오늘두 하루가 지나는구나..
쩝..내가 멀 하구있는지 몰겠다..
넘 방탕했었나?? 쿠...ㅡ.ㅡ..
과거의 기억들이 하나둘 떠오르구..
지금의 내모습과 그 예전..내가 꿈꿔오던 모습들..
그리고..후회와 아쉬움만이아닌.. 나 자신에대한..
직시가..이케두 날 힘들게하는구나..쿠쿠..
나의 부족함..
인정하기 싫군!!^.^...
모든 노력들이 소용없었다는것..아니...그걸 이제서라두
알수있게됐으니..전혀 무의무하지는 않았구나..
아~이 찝찝함!! 정말 싫군~~
쿠~~ 다시 아주 오래전 나로 돌아가야겠다..
그냥 그게 나을듯~~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던..
내가 변하지 않음..결국 다 똑같은거니까...
똑같을 뿐이니까...모든게...다 귀찮구나..쿠..
바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