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C버전
공개일기
한줄일기
내일기장
빛날탐스러울
바쁘게 보내고 싶다.
미정
조회: 1508 , 2002-09-04 20:01
몸이 만나긴 하지만 마음이 만나긴 힘든 학교생활.
짬을 내어 보긴 해도 막상 대화를갖기란 힘든일이네.
나도 바쁘게 살고싶다.
아무것도 생각할수 없게.
내 머리속 공간에 오로지 책과 과제와 공모전과 그대생각 쪼금 할수있는 자리정도 남아있게..
꽉 꽉 채워놓고 싶다.
흐리멍텅한 생각 하기싫은데.
바쁘게 보내고 싶은데. 나도.
그대가 나를 바라봐 주지 않으면 나는 시들어 버려요.
하지말아야지..하면
(02/10/20)
친구로 지내자.........?
[1]
(02/10/13)
성공을 위한 도구
(02/09/18)
>> 바쁘게 보내고 싶다.
이해관계
(02/08/26)
또다시.
(02/08/06)
덥다. 더워서 생기는 우울증.
(02/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