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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일상사
조회: 5103 , 1999-10-23 00:41
멋지게 산다는것 ?
잘 모르겠다. 순간 순간 우주의 티끌만도 못할지도 모른다는 나자신의 존재를 느끼며.. 그것도 가끔씩..
이렇게 살다가 비수같이 지나가는 시간의 칼날을 느끼지도 못한채 백발의 자신을 봐야 할지도 모릅니다. 어느 누구나...
살아가며 수많은 사랑과 절망과 정열과 기쁨과 우울과 절정의 환희와 따뜻함과 만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현실은 따스함보단 아픔이 더 많은것 같더군요..
밑에분 힘내세요!

dkajlf   14.08.25

네 그럴게요

나성준   21.08.22

와 1999년ㄷㄷ
나 태어나기 10년 전이네

랩퍼투혼   21.08.25

나답게 사는것이 가장 멋지다!

나는 누구인가를 알아가는 과정이겠지?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