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일이였어...
대학 졸업 후 처음 맞는 생일인데.. 왠지.. 씁쓸하더라구...잘 먹고 잘 놀았는데도 말이야...
사람이란거 몸이 멀어지면 절로 마음도 멀어지는게 맞는건가봐...
하긴 나도 친구들 생일 맨날 까먹고 문자한번 못 보냈으니깐...
이젠.. 내가 멀어지지 않게 앞으로 잘 할께.. 진짜야...
이렇게 조금씩 멀어지면... 나중엔 정말 주체할 수 없을 꺼라고.....
사랑한다 칭구들아... 앞으로도 지금처럼 내곁에 있어줘...
나 외롭단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