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너 잊으려하구 딴사람 만나려구 만나는데..
왜 이럴까.. 너처럼 필이 팍꼿히는 사람이 없어..
글구 니처럼 잘웃는 사람두 없구.. 니처럼 장난 잘 치는사람두 없구..
니처럼 나 울구 웃게 하는 사람 없어..
나 니 잊었는데.. 왜 아직두 니 생각하면 화가나구... 생각나지..
니 사진만 보면 아직두 왜 슬플까??
나 다른 사람 만나서 행복하구 싶은데.. 왜 인연이 안찾아오지??
나 정말 너랑 있어서 항상 행복했던 것처럼 행복하구 싶은데..
참 너랑 있을때 니가 많이 나 울렸어도 나 니가 나 사랑한다고 생각하면 한없이 좋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