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상처가 있다
나에게만 있다고 생각해선 안되는것였다
그게 잘못이었다
제길_
상처받은 눈을 하고 날 바라보았다
정말 너무 가슴 애리게
다시는 경험하기 싫은
건드려도 괜찮다고 생각한건 나의 착각
안되는 일이었다
그건 아닌 일이었다
나한테도 상처가 있듯이
누구나 상처를 가지고 있다
생각 해야 한다 생각 생각 생각 생각
아무런 생각없이 행동하는건 금물
다시는 해선 안된다
생각없는 행동
그러기위해 난 또 생각 생각 생각
미안. 상처를 주고 싶지 않았어
정말 진심으로 말할께 미안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