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는게 말이 아니다...
가뜩이나 진학반을 만들어서.. 요즘 죽도록 공부만하구이따..
오버가 좀 심한가.. 하튼 옛날에 비함 거의 주금이닷..
친구들과도 사이가 힘들다...
나만 불편하다...
오늘 친구한테 편질받았는데..
대학감 같은과안감 못만날수도 있으니까 잘 지내자구..
갠 역시 대학가면 가랑 헤어지고 싶단건가?
모두 떠나가는구나.. 역시 나 혼자 남아이따..
바보가치... 오랜만에 사귄오빠두...연락이 끊겼따..
그렇케 모두들 말없이 떠나가버리면.. 나보구 어쩌라구...
진짜 되는일이 없따....
사는게 왜이러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