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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이의 하루..
사람이란 아리송해.
미정
날씨풀림.
조회: 1416 , 2002-11-12 21:44
사람이란 아리송한거.
보이지 않는곳에서는 무슨말을 못하랴.
안보이는곳에서는 어떤말도 할수 있는거 같다.
거짓말도 할수 있고. 장난도 칠수 있다.
그럴듯한 말을 할수 도 있고 자기와 동떨어진 것으루 표현할수도 있다.
하지만 만나보면 진실이 나온다.
진실이 나오면 론 기쁘지만 실망하기도한다.
진실이 좋기도 하지만 나쁘기도 하다.
사람은 보이지 않은 상황에서 사랑이란 있을수 없고
믿어서도 안된다..
결국 그건 진실이 될수 없으니깐..
은혜가 충만한 하루..많은 깨달음이있던날.
(05/10/16)
>> 사람이란 아리송해.
널 못잊을줄 알았는데..
(02/11/09)
난 바보가봐 ~ 아직도 널 못있었나봐.
[1]
(02/10/17)
유정이 오늘 기분 조아요..
(02/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