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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
 無   미정
조회: 1489 , 2002-11-23 01:30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정신없이 흐트러진 내방만큼......그것보다 더 흐트러진 내 머릿속만큼....
사방에 널려진 옷들과....책과....잡다한 쓰레기들과.......뒤엉켜버린 나...

난 어디로 걸어가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