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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기장
냥냥~
無
미정
조회: 1489 , 2002-11-23 01:30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정신없이 흐트러진 내방만큼......그것보다 더 흐트러진 내 머릿속만큼....
사방에 널려진 옷들과....책과....잡다한 쓰레기들과.......뒤엉켜버린 나...
난 어디로 걸어가는 거지.....
끄적거림에 대한 생각
(02/12/09)
Fly me to the moon...
[1]
(02/11/29)
감기.
(02/11/27)
>> 無
그냥..
(02/11/13)
기다리는 자에게 필요한것
(02/11/08)
나
(02/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