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에는 잊지못하고 또다시 여기에 발을 디뎠다.
나는 지금도 니생각에 목이 메여온다.
나는 지금도 니생각에 심장이 떨려온다...
왜냐하면.. 아직도 널 사랑하니까..
누가 그러더라.. 이별이 슬픈이유는.
그사람과 헤어져서가 아니라.. 아직도 그사람을 사랑하는 이유에서라고..
그래.. 그런거같아.
죽을만큼 힘들어도 널택한건. 아직도 널 사랑하니까.
죽을만큼 괴로워도 널택한건. 아직도 널 사랑하니까....
잊지못할바에 이렇게 기다려본다..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