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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사과。♧
 니가. 떠났다.   미정
. 조회: 2204 , 2002-10-18 23:55
이제.

내게서. 너란 존재는 없다.

눈물때문에..

더이상 못쓰겠다..

반달이..   02.10.19 실컷..

울어요..
울어서 해결되진 않겠지만..
울고 싶을 땐.. 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