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운영자님?
저는 저번에 초보자들에게……
뭐 정당한 말씀 이런글을 올린
ploveyoui 라고 합니다
하핬,저듀 매주 덕경 님의 재치있는 말솜씨와
직접 현실을 겪었거나 아님 슬프고 감동받은 이야기,정말 40대 아줌마들의 반란한
이야기등, 이런 (필명:덕경)님의 글을 아주 재미있게 보고 있답니댜 '- '*
꼭 슬플때나 우울해질때 덕경님의 재치있는 말솜씨를 보면 정말 우울햇던 기분
싹사라지고 즐겁답니다 ^ ^ 배가 터질 정도에요,ㅎㅎ
그리고 너무 외롭거나 고독할때 부모님 말씀안듣고 딴청부릴때(?)
덕경님의 일기를 보면 가슴이 뭉클해 진답니다 -ㅁㅠ
그래서,, 결론은
덕경님이 지금, 일기를 계속 쓰고 계신다면
운영자님이 가슴 뭉클한 애기나 재치있는 일기를 쓰신분에게
무료일기를 쓰게 해준다는 그런,, 이벤트를 했으면 좋겠어요 ^ ^ 덕경님좀
추천해드릴려구,ㅎㅎ
그래서 말인데,, 제 부탁좀 들어주세요 운영자님 (__ *)
덕경님은 항상 저의 마음을 잘 헤아려 (?) 주시는 그런, 따뜻한 마음을 가지신 20대? 거든요
^ ^
추천합니다! 덕경님!
아랏죠? 운영자님,, 그럼, ,부탁 드려요 ^ ^
은 ㅇ ㅣ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