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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봉이
 명언,명심보감편Sz.[No.1]   미정
조회: 2009 , 2003-02-23 14:17


언젠가 널 다시 만날 그날이 오면 너를 내품에 안고 말할거야 너만이 내가살아온 이유였다고

너없인 나도 못산다고

-_ -a

시간이란멈춰지지않는하나의기계의조합또한긴장한망각의시작일뿐

사랑은이별이다름없으나그것을만끽하고난후는후회없이살아갈뿐sz


오늘은 명심 보감의 대해서^^;;

이 인 지 언       난 여 면 서       상 인 지 어        이 여 형 극
利 人 之 言       煖 如 綿 絮       像 人 之 語        利 如 刑 棘

[풀이] 사람을 이롭게 하는 말은 따뜻하기가 솜 같고, 사람을 해치는 말은 날카롭기가 가시 같다.
한마디의 말은 중하기가 천금 같고 한 마디의 말로 사람을 해침은 칼로베는 것처럼 아프다.


요번주는 이것만 배우면서.. 이만 안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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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룡,,

재밌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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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