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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봉이
 <노래일기> 수많은 거리를 거느리는 연인들을 보면서..。-☆、   미정
족큼. 흐리콩 ^^; 날씨 처음 써보넸,ㅎㅎ 조회: 1581 , 2003-02-25 18:29



요즘에는 수많은 연인들이 거리를 거느리고 있따..
애인이 없는나는 누가 봐도 참 비참한 여인?? 이다..^^;;
연인들이 "사랑해~" "나두~" 라는 말을 보면 머리 홧불이 끝까지 치솟는 나이다..
참.. 세상도 야속하시네. .그려 -_  -a 수많은 연인들을 보면서 느낀점이 있다.ㅎㅎ 나는 애인이생기더라도저런유치하고 닭살스러운 연인은 돼지말아야지.. 해놓고는.ㅎㅎ 친구가 소개 시켜준 재벌집2세 아들과
사귀고있다.ㅎㅎ내자신에게 말한 느낀점은 부끄럽고도 챙피 하지만 얼굴까지 잘생기고 공부도잘하는데에다가 예의도 바르고 착하기도 하고 돈까지 많으니!! ㅎㅎ 이건 완전 완벽주의자가 아닌가 -_   -aa
내친구들 모두 부러워 하고있다.ㅎ 거기에다가 내숭까지 잘떤다. -_   -a 나는 그 남자와
결혼까지는.. 생각해본 적은 없다만.. 차차 그남자가 싫어지기 시작했다. 내친구들은 비록 부러워하고있어도 그런 내숭떠는 남자는 정말 내스타일이아니다. 모든 조건이 좋다만. 내숭떠는건 질색이다-_  -a
Kiss한번 안해본 나에게 그남자는 정말 어색하고 서먹서먹한 사이를 만들고 있다.
정말 그남자 얄밉지만 그래도 할수없지. ㅎㅎ 오늘밤 내가 만나서 직접 Kiss를 하고 와야겠다.ㅎㅎ
휴.. 그럼 2편을 기대 하거라 음하핫

봉자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