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지금 정말 사랑하고 있는 사람이있댜 ^^a
하지먄 냬가 진정 사랑하고 있다는걸 그 사람은 모루나 부다..
괜히 그사람이 옆에 다가오면 맘 설레고 이상케 피하고 싶따.. 왠지 돈독 하고싶은...
견환이 있어서 그런가?? ^^;; 휴. .어릴때 "김병건" 이라는 아이가 있는데..
걔는 얼굴도 잘생기고 인기도 짱이었다. 유치원때 부터 지금 내나이 고 1까지 사겨온친구다.
병건이는 매일 유치원생 들에게 뽀뽀를 해준다.
하루는 병건이가 나에게 뽀뽀를 하려는데 .. 내가 싫다고 퍽 밀으니 병건이는 끝까지 달라들었다.
나는 울음을 터뜨렸고 병건이는 "알았어 이제 너한텐 뽀뽀안할게 울음그쳐" 라고 말해서
겨우 울음을 그쳤다.. 당연히 그땐 사랑이란것을 몰랐으니깐..
휴 하이튼 카르마 하러 가야된닦^^;; 그만 쏘야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