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날씨가 무척 추운날이였어여...
요즘은 하루가 너무 빨리 지나가는같아여... 우울해지게...
난 하루종일 보내면서 해놓은거 하나 없는데....시간은 너무 빨리 지나가 또 다음을 만드네여..
왜 이렇게 우울한지....
오늘도 그 사람에 가식적인 행동들과 말을 들으며....
그게 가식이란걸 알면서도 그 행동들과 말로 행복해하는나....
그 사람에 웃는모습을 보고있으면...한없이 행복해지는나....
그런나를 그 사람은 알기나 할까요??? 내가 자기를 내 모든것을 줄만큼 사랑하는걸...
그사람의 가식으로 행복해하는 모습을보면서 무슨생각을 하는지....참 궁금해지네요...
요즘은.....갚아주고싶다는 생각드네요....
내 사랑을 무참히 짋밭는....복수.....참...영화같은 말인데...
사랑이 점점....무너저 내려 미움으로 쌓여가네여....
이러면 안되는데....
참...웃음이 나오네여... 이렇게 일기쓸때만...미움으로 바뀌니...
낮에 그사람과 함께있을땐 행복하기만하다....일기쓸때가 오면...미워지니....
일기를 쓰지 말아야하나봐여....^^;;
언젠가......그런날이 올거같기를....
그사람과 알게된지 2년....사귄지 1년....
이정도면....저 많이 기다린거같은데...그러니.....
그사람도....날 사랑해주길..... 이런 희망속에.....빠져들기도하네요...
참...사람이란.....이중적인면이 많나봐여....
TV에선 양쪽 사정을 다 알게되니깐.....넘 부럽네여~
우리에 모든 사정을 다아는 그런사람없나여??
그런사람 있으면....저한테 말줌해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