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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으니
 요새 .♥   미정
맑음.[내 마음의 날씨는 조금 어두움] 조회: 558 , 2003-04-21 18:37

  

나는 이제 겨우 중 1이다

나는 청주에 산다

청운중학교에 다닌다..

그런데 학교에서 어느 한 사람을 볼수 없어서

너무 슬프다..

그 사람은 3학년 선도부 오빠

이름은 이 민회 오빠이다

그 오빠는 아침마다 우리 교실 앞에 와서 우리들을 보고는 간다.

그런데 어느날 우리반의 경희가 그 오빠를 난감하게 했다..

그 다음날부터 그 오빠가 오지 않는다..

나의 첫사랑인데..

이제 더이상 볼수 없어 가슴이 아프다..

그리고 그 친구가 너무 밉다..

kityho   03.04.21 ..힘내장 ~~^^

나도 청주사는뎅.. ^^
첫사랑은 이루어질수 없는건가.?
나도 중학겨때 2년간 짝사랑만 하다
가슴앓이만 하다 끝낸적 있어요..
힘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