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마음 울적한날이다
마음은 비웠다
하지만 그래도 날씨가 이러니 다시금 울적해지곤 한다..
예전처럼 많이 힘들진 않지만..가금 생각나는 나쁜생각이나 그아이의 얼굴이 생각나면..
심장이 순간적으로 터질듯한 고통이 느껴진다..
이게아마 흔히들말하는 가슴 아련함..이란것일까..
흔히들 사랑을하면 무언가..말할수없는..그런 모자람?이느껴질가 있을것이다..
몇몇은 그걸..다른 감정으로 착각하고 다르곳으로 가거나 한눈을팔거나 더이상 자신이 이사람을
사랑을 안한다고 믿는것같다..
하지만..그무언가 모자람이란것은(2%부족..ㅡ.ㅡ;;)바로 사랑을 함으로써 나타나는 증상들이다..
조금더보고싶고
조금더행복하고싶고
조금더발전하고싶고..
tv씨엡에서 나오는"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라는 대사가있다..(무쟈게 이쁜여자가말한다..알지요?ㅎㅎ)
하지만 나의생각은 그런목마름이있기에 사랑은 사랑으로써 아름답다고본다..
목마름이(?)없다면 과연 그것이 사랑이겠는가..
행복과충족만이 과연 사랑이겠는가..그것은 짜여진 목각같은 인생을 사는것과같다..
자주다투고 풀어졌다가 다시금 사랑을 확인하고..
어쩌면 우리가 찾는사랑방식은 현제 우리가 만족못하고 있는 사랑법인지도 모른다..
완변한사람은없다..만약있다고해도 또그속에서 완변한 커플은 잇을수없다..
사랑을 한다면 상대방을 바꾸려하지마라..
그모습자체를 사랑했던것이니말이다..
사랑은 상대를 바꾸려는것보다 상대에게 맞춰가는것이라고생각한다...
주절주절 말이많았다..이세상..아니 이글을보는분들만이라도..행복햇으면좋겠다..슬픈사랑은 하지말자
노력하면 언젠간 행복이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