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린 울트라 다요리~
이제 곧 방학이궁..아니 방학이쥐..^^
금욜날 셤 하나 남겨놓구;;
=_=집에서 방학 아닌 방학을 즐기는중..
니코마코스 셤-_-a
아아아아-_-어떠케;;=_=;;
울 자기랑 이제 -_-거의 백일을 바라보는 ㅋㅋ
엄만 아직 존재만 알구 그 때 그 사람인 줄은 모르지롱..
알면 머라 할까봐 안밝힘;;
=_=아아..내일 만나서 영화 보기루 했는데
장화홍련..ㅋㅋ
-_-내가 앞머리를 이상하게 잘라서 ㅠ_ㅠ
매우 곤란 어쩜 좋아;;
ㅜ_ㅜ 이 일기를 다시 사귀기 시작한 주에 쓰구
안썼구나..^^
-_-바보..
중간중간 썼음 더 재밌었을텐데..
여기와서 예전 일기 읽어보면 마음이 편해지고
따뜻해 지는거 같다..
오빠랑 계속 잘 지냈음 좋겠다
변덕쟁이솨..이제 정착하길-_-ㅋㅋ
내일-_-부디 앞머리가 좀 정리되길..ㅠ_ㅠ
아아 공부하기 시로..-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