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동안 프린터기하고 씨름했다. 끙차끙차 ㅡㅡ;
그림 좀 뽑을라고 잉크 갖다달래서 넣었더니 프린터기가 고장이고 이캐...
애꿎은 잉크값 6만원 날릴 판이여 으흑..
정말 쌔끈하게 생긴 새 프린터기를 가격이고 머고 다 알아보고 몸이랑 돈만 가면 되는 상황에서
프린터기를 같은 걸로 어데서 하나 구하셨다네
그래서 잉크 안버리고 걍 써도 된다아 으흑으흑 ㅠ.ㅠ
오늘 정말 날아갈 것만 같아요 오호홋~~~~^^
늘 느끼지만 행복은 참 별게 아니야
돈 안날려도 되서 참 행복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