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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이
미주다.....
미정
조회: 1167 , 2003-07-09 05:03
니랑 나랑 전화하고있다......우리 헤어졌을떄 얘기하면서....웃고있다....
쩝.....비오는줄 알았는데....안오네......
엄마는 옆에서 아프다구....하신다...
하늘보니까 이제 날이 발글라 그런다...
쩝....비번 바꾸지마라....바꾸면 미주 ...서운하진 안켓찌만...캬캬캬 그래도 가끔 미주가
일기 써줄께^^
엄마가 나가래 ....
안녕~~~~좋아해 여보 ♡
머리가 아퍼.. ㅜㅜ
(03/07/15)
♥200♥~~~~~일
(03/07/15)
옷 바꾸로
(03/07/09)
>> 미주다.....
정장사기^^
(03/07/09)
^^ 나도 일기를
(03/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