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C버전
공개일기
한줄일기
내일기장
빛날탐스러울
우울한생일
미정
조회: 2021 , 2003-08-13 01:43
나이를 먹어가는게 참 웃기다
나이를 먹어가면서도 생일을 기다리는게 웃기다
아무것도 없을줄 알면서 괜히 기대하는게 웃기다
내년엔 안그래야지 하면서도 막상 다가올 내년생일은 잼나게보내야지 하는 내가 웃기다
강해져라 ! 강해져라 !
[3]
(03/10/17)
벌써 9월, 내 나이 스물둘, 이제 졸업
[1]
(03/09/25)
la la la
[2]
(03/08/21)
>> 우울한생일
올 여름은 날 힘들게 할것 같다.
(03/07/10)
담배 II
(03/06/30)
행복한 그러나 씁쓸한
(03/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