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흔히 고작 어려운일들을 절망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때론 그것이 우리들의 희망이 될 수도 있다는
얘기입니다.
절망에 휩싸이면, 자신감을 잃기쉽습니다. 하지만 누구나
한번쯤은 그 절망에서 빠져나오려 애써볼 것입니다.
그 애써보려는 마음을 다듬어 보면, 결국 희망이라는
글자가 되는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어서 빨리 하루를 주최
하지 말고 희망을 되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게 모든 사람들의 바램일 뿐입니다.
시인/도만석 - 때론 희망일 수도 있습니다.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