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03학번의 마지막이 거의 다 와간다. 이렇게 지내는 동안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다. 처음 겪는 일들이 너무도 많아서 엄청 힘들었고- 앞만 보고 오는데 정신이 없었다. 앞만 보기에도 힘들었으니까- 그러는 동안 나도 모르게 많이 변한것 같다. 예전에는 정말도 싫었던 것들이 이제는 나도 모르게 좋아하고 있고 많이 변해왔다. 이런 모습이 적응이 안되서 많이 힘들었나보다. 지금도-이렇게 변화된 내 모습에 적응 못하고 힘들어 하고 있잖아.. 나도 내마음을 모르는 이 바보..
저기근데.가수랑 노래제목이 뭐예요? 제가이런음악을 좋아해서..갈켜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디베이스의 연인이란 노래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