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음 | 조회: 2408 , 2004-03-01 23:57 |
grungeking
04.03.02
..... "하지만 결심했다. 누군가.....갈 것이다..."란 부분이 왜그리도 공감이 가는지...... |
cavatina
04.03.02
닉네임 보고 놀랐어요 마크툽, 이라는 말(제가 쓸 이야기는 일기가 중점이 되어야 하는 건 알지만요;). 님도 연금술사를 보셨나요? 전 읽은지 좀 오래되서 그 뜻이 좀 가물가물해요. 무슨 뜻이었죠?; |
hjm3690
04.03.02
음- 몸조리 잘하세요~! 아플때- 정말 아무도 없다는것 만큼 서글픈게 없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힘내셔야 하는거 아시죠~? ^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