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밀이란 분은 기억이 나질 않지만...레이님은 저도 기억합니다...얼마 전에 쪽지보냈는데 답장이 없으신 걸 보니...지금은 이 곳에 들리지않고 행복한 삶을 살고 계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