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참 맑다 ~
이제 2틀 뒤면 또 학교를 다녀야 한다
사실 못난 내 성격탓에 걱정이 많아서
사소한것조차 신경 쓰지 않고 지나간 적이 없다
지금 생각 해보면은.. 남들이 걱정하지 않고 지나가는일도
나는 걱정을 하면서 .. 내 마음을 아파 하는것 같다..
바보같다는 생각이 머리를 스친다
정말 바보같다 !!
인생의 전부는 타인이 아닌 나 아닌가 ??
내게 소중한건 타인이 아니라 바로 나 자신임을 깨달아야 겟다
누구나 외롭지 않은 사람은 없다
분명 누군가와 함께 라서 외롭지 않을 때도 잇겠지만
그사람들은 나에 곁에서 영원히 있어주질 못한다
절대 그건 불가능하다~
분명 떠나가고 잊혀져 가고 그럼 결국또
혼자가 된다
누구나 외롭지 않은 사람은 없다는 책의 제목이
내 머리에 너무 쉽사리 자리 잡았다
이제 나는 내 꿈을 찾아야 겟다
꿈이 있다면 목표를 위해 노력 할게 분명 하다
하지만 꿈이 없다는 그저 잠깐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분명 하다
친구라는 것이 나에겐 가장큰 과제인것 같다
아무리 좋은 친구가 내 곁에 있다고해도
언제 떠날지 모르니깐 ~~ 언제또 잃어 버릴지 모르니깐
사람들의 마음은 정말 알수없기 때문에...
아무리 누군가가 내게 웃음을 주고 내곁에 잇어 준다고해도
사람은 변하기 마련이다
세상이 변하는게 아니라 사람이 변하는거란다
정말 걱정을 줄이고 웃음을 늘리자 !!
정말 멎진 내가 되어야 겟다
사소한일에 무너지는 그런일은 없어야 겟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