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면 정말 개학이다
잠잘 시간인데도 먼가의 횅한 느낌때문에 잠못 드는 밤이 될것 같다...
무엇인가 시작한다는 일은 무언가를 도전하고 모험하는 일과 같다는
생각이 든다 .. 나는 지금 무슨 모험을 하고 잇는가 ?
나의 모험의 끝은 어디이며 내 모험의 결말은 어떤 결말인까 ?
이왕이면 어느 드라마에서 처럼 해피 엔딩이엇으면 좋겠다 ~
과거는 내 기억에만 존재하는 추억일뿐이다..
현재는 과거가될오늘과 미래가될 내일을 만드는시간이다
미래를 내가 꿈꿔 만들수있는 상상의 세꼐임과 동시에
현재내 자신의 결과물인 샘이다
과거는 추억으로 삼고 현재는 노력으로 ~
미래를 기대를 하면서 나는 살아 가고있다
나는 스스로를 다그친다
씩씩하자 !! 당당하자!! 웃자!! 그리고 힘내자 !! 나는 할수있다!!
난 나자신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그리고 무언가때문에 두려워하는 날 나 스스로 위로한다
내일이면 정말 개학이다
내가 두려운건 단 하나다 누군가가 떠나버린다는 이별 ?
나는 혼자이지도 않고 친구도있고 웃으며 잘 살고 따뜻한 가족도 있다
하지만 친구라는 사람이 있음에도 욕심을 내고 있고
또 그사람들로하여금 버림 받을까봐 나는 그게 두려운거다
차라리 정말 혼자라도 당당할수있는 그런 사람이라면..
누군가에게 이렇게 집착 아닌 집착을 하고 있지는 않겠지 ?
정말 분명 지금 다짐을 하여도 내일이면 또 힘들고 .. 신경쓰이는 일이 한두가지가 아닐거다
부딪혀 보자 1!
추억의 내 모습이 웃고 있게 ~ 현재에 나 자신이 당당 하게 ~ 그리고 미래의 내모습이 부끄럽지 않게
그래도 현재에 충실 해야 ~ 추억도 살고 미래의 내모습도 있는거다
씩씩하게 그렇게 웃는거다 !!
힘들면 ~ 힘내고 외로우면 ~ 외로워 하지 말고 우울하면 ~ 울고 끝내 버리자!
다 한순간이다 ~ 오늘이 지나면 오늘도 결국은 과거가 된다 ~
인생은 쉽지 않다 !! 사람들도 쉽지 않다 !!
그러니깐 힘내고 웃으면서 그렇게 부딪혀 보는거다
내가 살면서 빠지는 위기는 위기일뿐이다 ~ 아무리 깊은 늪에 빠진다 해도
늪은 늪에 불과하다 ~
힘들어도 외로워도 신경쓰여도 ~ 단순 간단 하게 ~ 씩씩하게 웃는거야 !
그래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