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가끔씩 슬럼프에 빠지기도 해요. 허우적 거리는것 같죠. 그리고 노랫말 가사하나하나가 다 가슴속에 박혀요. 차분하게 생각하세요. 길이 보일지도 몰라요^^
맞아요 정말 무관심이란 정말 무서운 것이에요. 정말 내가 남에게 무관심한 게 제일 무기력하게 느껴지죠. 그럴 때 화가날법한 기사나 글을 보면 나름대로 활력을 되찾을지도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