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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860 , 2005-01-06 00:37 |
cavatina
05.01.06
뭐랄까, 울트라에서는 별로 싫다고 느낀 점이 없었던 것 같아요^-^ 그보다 요즘에 여러가지 일로 일기를 잘 못 쓰게 되서 불만사항이 생길래야 생길 수가 없었지만; 항상 열심이신 운영자 님 덕분인지, 이 울트라도 정말 음...제대로 돌아가는 것 같아요. 같아요....음...돌아 가요!^-^ |
에리얼
05.01.07
오랫동안 변치 않는 울트라가 좋네요. |
always
05.01.08
아주 조용한 곳이지만..오히려 그 조용함 덕분에 더 편안하고 애착이 가는 울트라에요. |
someday
05.01.10
2001년 여름부터 꾸준히 써 왔어요.운영자님 항상 감사드리구요.울트라다이어리..같아 보여도 조금씩 발전하고 있다는것도 알고있어요.운영자님의 숨은노력 덕분이죠.^^부디 이곳만은 영원했으면 좋겠네요 |
Shower
05.01.12
이곳에 온지... 2년 정도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처음엔 그저 작은 사생활들을 기록할 수 있는 그런 생소한 곳 이었는데 ,어느새 제 마음 깊숙이 자리 잡은 편안한 쉼터가 되어버렸네요. |
Shower
05.01.12
여느 사람처럼 울트라 다이어리가 몇십년이 흘러도 항상 변치않는 곳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요즘에 날씨도 추워졌는데 옷 따뜻하게 입으시구요. 감기조심하세요.^^~ |
사치코
05.01.14
조용한 분위기도 좋구요... 그리고 디자인도 심플해서 좋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