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다...
상대방의 마음이 이렇다 저렇다 라고
말한 적이 한번쯤을 있을것이다
나또한 그렇다
'재는 날 싫어 하는것 같아'
혹은
'재나 좋아하나' 등과같은 반응들...
친구간에 오해또한 상대방의 마음을
자기 방식대로 해석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친구는 자신을 소중한 친구라고 생각 하는데...
자신이 친구에게 받은 느낌만으로
나는 하찮은 친구뿐인가 라는 생각을 한다
상대방의마음을 단전 짖는것 만큼
상대를 잃어 버림을 잊지 말아야한다
상대방의마음을 내방식대로 생각 하는것이
자신의 자신감을 잃게 됨을 잃지말라...
저사람이 날 싫어 하나 ?
라는 생각 하나가
자신과 상대방사이에 벽하나를 생성 시킨다
그런 생각이 ...
그사람에게 말걸기 조차 힘들다는
판단을 내려버리고 결국 마음과마음사이에 벽이 닫혀버린다
상대방은 결코 그렇지 않음에도 말이다..
나또한 친구의마음을 내방식 대로 생각 하고있다
현재 지금이순간도,,,
친구의 말 하나때문에
친구의 표정 하나때문에
친구의태도하나때문에
안절 부절 못한 적이 있습니까 ??
혼자생각 한저깅 있습니까 ??
언제나 자기 마음대로 이리저리 왔다 갔다 하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이 마음을 읽기란..
여간 힘든일이 아닙니다....
마음을 내마음 대로 단정 짖기전에
대화를 해보는건 어떨까요 ??
알면서도 못하는 저입니다..................
상대의 마음을 읽기전에
상대에게 다가가는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