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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빨간
오랫만의 방문
2005
아침엔 비, 오후엔 겜
조회: 2605 , 2005-03-24 02:45
다시 왔다.
파랑새는 잠시 가지에 앉았을 뿐..
끊임없이 움직이고 있었다.
못말리는용사님
05.03.25
그래서 더 소중한거자나여 ^^
사랑의 에너지는 어디로 갔을까
(05/06/15)
일기야 안녕 나 또 왔다
(05/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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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19)
>> 오랫만의 방문
그 해 겨울에도 눈이 왔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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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