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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빨간
 오랫만의 방문   2005
아침엔 비, 오후엔 겜 조회: 2605 , 2005-03-24 02:45
다시 왔다.
파랑새는 잠시 가지에 앉았을 뿐..
끊임없이 움직이고 있었다.

못말리는용사님   05.03.25

그래서 더 소중한거자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