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동안의
휴일이 지나갔다
시간이 아까우리만큼
무의미 하게 소비했다..
가끔은 이런 내 모습이 바보같지만
가장 편안한것이
나의집에서 내가 하고싶은대고
시간을 보내버리는것이 아닐까 ...
어쩌면 조금은 달라진 내 모습을 발견 할 계기가 되었다...
예전의나...
그리고 지금의 나...
역시나 마지막 주말은
다음에 ㄷ ㅐ한 걱정에
심란하다~
걱정 말고
그때그때 부딪히자...
그것이 진정 행복을 위하는 것이다...
힘내자 아자아자 !!
세상을 두려워한다면
지금의 나도없는것이다
세상은 두렵긴 하지만
세상보다는 내가 한수위다!
덤벼라 세상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