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가고싶다...
오늘 텔레비젼을 보다가 바다를 봤다..
근데 넘 가고싶었다..답답하고,, 그냥 같이 가고싶었다..
그 사람이랑...왜냐면 좋으니깐,,,
근데 오늘 아무런 전화도 안왔어~ 그냥 불안하다...
불안한 마음을 감출수가 없었다..
그래서 안절부절 여태 그랬다...
방금전엔 그냥 핸드폰을 꺼버렸다... 아무 생각하지 않을려구
근데,,,근데도 그게 안된다...
자꾸 생각이 난다..미워지구...
내 생각은 하루에 몇번을 하나? 생각은 하기는 할까? 이렇게...
그냥 밉다...
같이 바다에 가고싶은데...답답해 죽겠는데,.,,
나에게서 넘 멀리있다...여기 오는데도 마니 걸리구...
그래서 내가 갈수도 없다,,갈수는 있겠지만...
한번도 안 가봤으니깐...
가고싶어~ 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