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모르게
옜날 함게 햇던
지금은 함께 하지못한
사람들을
찾아 해매이고
뒤척이고
또궁굼해함...
어쩜 나는
그사람들과함께 했던 날이 그리울지도모릅니다
지금은
기억하기싫은 나날이었더라도
어쩌면 그리움에 이렇게 찾아 해매는지도모릅니다
이젠 현실에 사람에게
내 소중한 친구들에게
최선을 다할것입니다
경쟁이아닌
서로를 지탱해주는
동반자로 말입니다................
또다시 후회하는 일이 없게
현실에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렵니다
다시는 옛사람이 아니도록
그냥 단지
현실에 존재하는 사람들이기위해.........
나또한 그들에게
현실에 존해함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