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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러뷰본조비
 why don't you care for me?   찬바람이 불면
쌀쌀따뜻미친날 조회: 2002 , 2006-02-18 17:09
좋아하는 babyface...

Sometimes I feel so alone..
I call your heart..
But there's no one at home..

Taking a toll on my pride..

I'm reaching out..

But there's no one inside.

꿈을꿨다..
털이살짝있는 똥개가 내품에 안겨있다.
내가 잠깐 나갔다오니
개가 맛이가있었다.
먹이를 주고 목욕을 시켰더니
먹이를 미친듯이 먹고
팔짝팔짝 뛰면서 내게 안겨왔다.

그냥..갑자기..
거짓된 인간의 사랑보다 .
동물의사랑을 받고  살고싶단 생각을 문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