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기븐이 약간 좋아요....
왜냐면 오늘 새벽애 오빠와 연락했거덩여...
여기에 글을 올리고...여러 님들의 조언이 mail로 들어와서...
그걸 참조했지요....
용기가 나더라구여...
근데 햇갈려요...
오빤 아직 제가 술집 종업원인걸 모르고있는거있죠///
아직 제 사연 모르시는분들은 이걸 읽기전에 밑에 글을 한번 읽어주세요...
글을 읽어보니..
그 사람은 당신을 잊지 못하고 있는거 같네요..
하지만 당신을 보넬수 밖에 없는 그의
마음을 헤아려 보세요..
남자는 거짓말 쟁이 이거등요..
그 남자가 진정 님의 사랑 이라면...
기다리세요...
그님도 어쩌면 당신의 손길과 마음을
기다리고 있을수도 있으니깐요...